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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남방의 하늘도 북방못지 않게 푸르러 가을의 정취를 느끼데 됩니다.
나무잎이 울긋불긋한 이 나무는 한어로 【栾树】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모감주나무】라 한다네요(百度翻译에서).
좀더 시적인 이름을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했습니다.
모이자 여러분들, 즐거운 추석 국경절 연휴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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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정취를 더 해주는거 같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요~
연길이야기님, 요새 개인 날이 많아서 풍경도 이쁘고 기분도 좋은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알락달락 너무 이쁘네요
즐거운 추석 즐거운 국경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사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셧나요? 또 어디가서 이쁜 풍경 많이 담아왔겠지요?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