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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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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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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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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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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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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604 [마음의 양식] 조유비가 날 쓰게 보냐고? ㅋㅋㅋ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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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603 [마음의 양식] 내가 점찍은 이쁜 여자.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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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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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일이요. 이혼하고 말겠소. 전탕 집에 앉아서 그런거 연구하지 마오. 독이 될 수 있소. 책으 보우 책으 ㅋ
저 몇번 어디있눈지 전화 헐려다가
어디있눈지 알면 전화를 귀찮케
안할거 겉아서요 글고 이실직고
했죠 위치추적 해놨다고 가족으로
묶어서 해놓키 싶다고 애랑 같이
엉뚱헌데 길을 가르켜서 지워라
해서 지우긴 했지만 다른 앱을
알아볼려구요
정시 쑥 빠진 소리하구 자빠제서…
아니 그냥 어디있는지 알면
전화를 덜 칠거 같아서요
울 넘편은 가만있습데다
구냥 네비가 왕청겉은데
인도해서 불편허다고 지워라
해서
남편이 일을 하는데 왜 자꾸 전화를 하오. 남편이 네비핑계대고 둘러서 좋게 지우라 말한 것이지 불편하고 혐오스럽다는 뜻이요.
전날에 연결해놨다고 허니
가만있숩데다
가만히 있는거랑 (그래 알았어~ 그게 괜찮겠다) 이렇게 대답하는 거랑 같은가 ㅋㅋ
아니다 이검니가 이리 결사 반대 함니가
좀 지지 해줬우람 ㅠㅠ
부부문제는 부부끼리 하오. 그냥 우리의견은 그렇다는거요 ㅋㅋㅋㅋ
기분이 안 좋을수도 있갯다는말은
감사 함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