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하루 집에 있었던게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 2020.10.13 22:58:13 댓글: 2 조회: 226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3012
머리 띵해남다
우리할매 내보구 골이아프무 취퉁팰 먹어래서 먹은게 머라아픈거느 낫긴하던데 또 휭해나구 ㅡㅡ;
빨리 쌍발했으람
추천 (0) 선물 (0명)
IP: ♡.50.♡.3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0/13 23:02:17

튼트이할머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 "튼튼이녀석 하나 차고 나왔으면 장군감인데.."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3) - 2020/10/13 23:05:43

칼들구 날아댕기는 시대에 태여났으무 인생이 잼었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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