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금방 회사서 나간 여자가 그 집들이 한다는
우띠 혼자 사는 여자가 딱 울 남편만 집으로 초대
하겠다고 울 남편이 넘어갈줄 알었죠 자신감은
거절 했더니 이튿날 부터 일하는게 자꾸 틀리지예
약간 그 여자를 감지를 했죠 몇일전에 제저레 가족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달려드는 여자는 무슨 심뽀인가고...

진짜 어떤 여자들은 없는 일도 만들어 내면서도
이간질 해서 끼여들겠다는 여저들 있움더 그타고
그 문제로 남편이랑 싸우면 그여자 좋은 노릇을 하죠

참고ㅠ있다가 그 한글 배워달라는 여자가 단말머리
맞지 했더니 니가 어케아니 하메 와 여자들 육감이란
무섭구나 하잼다 외 육감에 걸린적 있니 했더니 가만
있읍데다 그래도 몇머디 하면 알아듣고 밀어내는게
알립데다 그냥 그도래로 간다 하면 저도 좀 힘이
들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