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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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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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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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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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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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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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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243 [단순잡담] 그리고말임다..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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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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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241 [단순잡담] 云档案.... |
참대나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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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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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나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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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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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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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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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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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223 [마음의 양식] 나는 왜 술을 좋아하는가 |
3H베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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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베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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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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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11-03 |
0 |
1228 |
님 글 보면 이루 말할수 없는 편안함이 똭!
텍스트가 중간에 딱 가쯘하게 있어서 ㅋㅋ
습관대서여..ㅋ
즐기면서 사는게 쵝오 짐 ㅋㅋ
외로움이란 단어만 극복한다면사뭐
赞!!!
요즘 홀로지내는 분들이 어디 한두분이던가요
연애만하그?ㅋㅋㅋ
그래말이다 그것또한 애매모호
ㅋㅋ 혼자살무 짝이있는게 부럽구 짝이잇으무 혼자가 부럽구 양손에 떡으 다먹으무 배탈나구 ㅋㅋ
인간이란..ㅋㅋ
여자 문제는 딱 한번 대판 쌈 했움다
같이 일한다는 명의로 울애 애교 공연에
다 왔잼다 가족만 참가하는 그냥 공연이
있다고 자랑 했눈데 오겠다는거 어쩌겠니
합데다 기실 와도 괸찮은데 일하는 관계
가족관계 같이 섞이는게 그케 제가 싫트란
말이짐예 친구도 아니고 그담은 다 대화로
잘 풀었짐요 만약 그대로 그냥 나갔다면
저도 힘이 풀리겠는디 글도 밀어 내눈게
알립데다 거절도 하고 진짜 아무리 못난
ㅋㅋ 남편이라도 관리를 잘 해야 겠다는 ㅠㅠ
다 그러면서 사는거같습데다
다른사람이 어떻게 모순하나없이
같이 살겟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