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우인에서 엄마가

금lanny | 2020.11.19 09:46:07 댓글: 3 조회: 238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9575
10살 넘은 아들한테 동생 나아줄가 하니가
 싫타고 재산 농가줘야지 어쩌지 하니 우리
어디 재산이 잇니 하니가

너도 재산이 없는거 아는가 그래 낳아서
어쩌자고 나보고 키워라고 이담에 내절로
직접 낳켓으니 두분은 걱정 마시라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키울 능력도 없이
나이들면 이담에 나보고 키워라고 할
거면 외 낳는가고 10살 넘은 애가 그러니
엄마가 찍소리 못합디다 
이신월님이 3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0) 선물 (1명)
IP: ♡.173.♡.136
행복그까짓것 (♡.39.♡.154) - 2020/11/19 09:46:57

요즘애들이참 말빨즥임다 ㅋㅋ

금lanny (♡.173.♡.136) - 2020/11/19 09:48:13

어찌 딱 받트들이대메 말하는지
멍해서 말 못헙디다

금lanny (♡.173.♡.136) - 2020/11/19 09:56:18

이신월 그 30포인트는 잊어도 안먹는다
그 옆에 50 100 있구먼 고케 딱 30주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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