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 꿨던 야한꿈

풍류도시 | 2020.12.05 21:50:11 댓글: 6 조회: 218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6358
원쑤넘한데 쫓기다가 페가에 숨었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온거요

나를 발견못하면 가만있자 했는데

딱 나르 발견하구 내 원쑤넘한데 전화걸겠구나.

내 열받아서 죽이자구 덤비면서 한참 씨름했는데

같이 딩굴다가 두사람 다 느껴버렸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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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4.♡.19
3H베베 (♡.245.♡.41) - 2020/12/05 21:51:35

ㅋㅋㅋㅋㅋ

스노우맨K (♡.18.♡.109) - 2020/12/05 21:53:07

몽정했재 ㅋㅋ

3H베베 (♡.245.♡.41) - 2020/12/05 21:53:36

그런거 같애요

풍류도시 (♡.194.♡.19) - 2020/12/05 21:56:22

몽정꺼지 할 나이는 지났어요 ㅠㅠ

근데 나중에는 무슨 꿈이 영화처럼 3년후....이러구는

어딴 장면이 나오는가면

그 여자가 화장실 욕조에 누워서 수건 좀 갰다 주우 소리치는 장면으러

해피엔딩으로 잠에서 깻슴다.ㅎㅎㅎ

스노우맨K (♡.244.♡.216) - 2020/12/05 22:00:19

미래의 와이프 ㅋㅋㅋ

찐이야 (♡.161.♡.194) - 2020/12/05 22:39:22

해피앤딩이라니,,시름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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