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말이 나오니..

봄봄란란 | 2020.12.07 12:59:59 댓글: 2 조회: 246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6820
그저께 붓써클회원이랑 밥먹을때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신랑이 경찰이랍니다.단위에서 서너달건너서야 집에 돌아오게 한다고 ..
어디서 출근하냐 물으니 역시 동관이라는데 무슨 일을 하기에 집도 동관에 있는데 못오게 한담다.

이 친구는 간호사이고..
둘 다 이런 직업이니 아들을 3살부터 혼자 목욕하라 배워주고 소학부터 기숙사부치고 밥도 혼자 해먹고 집에 애혼자만 놔둘때 많답니다.

애보니 참 측은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얘기듣고나서 둘 다 존경스러워졌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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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230
찐이야 (♡.161.♡.194) - 2020/12/07 13:13:25

애가 그러다 밤애람 놀라무 어찌자구 ㅠㅠ

봄봄란란 (♡.120.♡.230) - 2020/12/07 13:21:08

锻炼了,应该没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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