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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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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9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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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1857 |
|
크래브 |
2018-10-23 |
9 |
339172 |
|
크래브 |
2018-06-13 |
0 |
374074 |
|
2011-03-26 |
26 |
699088 |
||
봄의정원 |
2020-12-30 |
3 |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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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
0 |
1302 |
||
화이트블루 |
2020-12-30 |
0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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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12-30 |
0 |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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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12-30 |
0 |
1122 |
|
김빠진맥주 |
2020-12-30 |
0 |
1323 |
|
듀푱님 |
2020-12-30 |
0 |
1035 |
|
알람선생 |
2020-12-30 |
1 |
1723 |
|
2020-12-30 |
0 |
2017 |
||
명량감자통모짜 |
2020-12-30 |
0 |
1235 |
|
2020-12-30 |
0 |
2780 |
||
봄봄란란 |
2020-12-30 |
3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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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K |
2020-12-30 |
1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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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2020-12-30 |
0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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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0-12-30 |
0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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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0-12-30 |
0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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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0-12-30 |
0 |
2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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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2020-12-30 |
0 |
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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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12-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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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12-30 |
0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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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5 |
202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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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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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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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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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424 [마음의 양식] 겨울에 우리 엄마는 |
럭키2020 |
2020-12-30 |
0 |
1231 |
912423 [마음의 양식] 추우니까 할매생각이 난다. |
럭키2020 |
2020-12-30 |
0 |
1287 |
우리는 여동생 남편은 매부, 누나 남편은 형님.
매부妹夫 자형姐兄
한자어인데~~~
그래서 연변사람이 아니면 연변의 정서를 모른다고 했잖소? 이해가 안되겠지만 이런게 연변의 말이고 정서요...
무식한거를 정서로 미화하는건가?
매부는 분명 한자어인데 누나의 신랑을 매부라 하는거
웃기지 아니한가?
지금은 글로벌시대요.그릇된거는 지금이라도 고쳐야 하오.
그라므 남한에서 60대 어르신이 40대쯤 되는 생면부지 남자를 삼촌이라 부르는건 촌수 개판이된건 아니고?
딱 이렇게 외곬으로 가야겠소?
나는 이런게 다 그곳의 정서라고 생각하고 이해하오...물론 님도 이렇게 이해해라고 강요할수는 없겠지만 ㅋㅋㅋㅋ
매부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