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추워서 깨났어요

풍류도시 | 2020.12.09 01:10:16 댓글: 1 조회: 25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7565
재밌는 꿈을 꾸는데.

꿈에서 내가 진돗개더라구요.

목줄차고 담장옆에 묶여져 있는데.

바로 옆에 강물이 흐르는데.하루는

어떤 사람이 얘기하는데 . 강물따라 내려가면

엄청 번화한 큰도시가 있다고하면서 같이 튀자는데

나도 들어보니 그럴듯해서 입으로 개목줄을

물어끊고 강에 뛰여드니까 다시 사람으로 변신.

신나게 헤염치는데.집체만한 파도가 마주 밀려오는데

산으로 정신없이 뛰였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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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8.♡.172
풍류도시 (♡.138.♡.172) - 2020/12/09 01:12:16

자다가 눈떠보니 보일러 오작동.바닥이 얼음장 ㄱ같구나

동료들 누구도 몰라유ㅡ 이불덮고 쪼글대리구 깊은잠에 ㅋㅋ

전기 코드 뽑았다가 다시 꽂으니 정상가동되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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