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추워서 깨났어요

풍류도시 | 2020.12.09 01:10:16 댓글: 1 조회: 255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7565
재밌는 꿈을 꾸는데.

꿈에서 내가 진돗개더라구요.

목줄차고 담장옆에 묶여져 있는데.

바로 옆에 강물이 흐르는데.하루는

어떤 사람이 얘기하는데 . 강물따라 내려가면

엄청 번화한 큰도시가 있다고하면서 같이 튀자는데

나도 들어보니 그럴듯해서 입으로 개목줄을

물어끊고 강에 뛰여드니까 다시 사람으로 변신.

신나게 헤염치는데.집체만한 파도가 마주 밀려오는데

산으로 정신없이 뛰였지.....ㅋ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38.♡.172
풍류도시 (♡.138.♡.172) - 2020/12/09 01:12:16

자다가 눈떠보니 보일러 오작동.바닥이 얼음장 ㄱ같구나

동료들 누구도 몰라유ㅡ 이불덮고 쪼글대리구 깊은잠에 ㅋㅋ

전기 코드 뽑았다가 다시 꽂으니 정상가동되네.허허허

976,3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9138
크래브
2020-05-23
3
311839
크래브
2018-10-23
9
339153
크래브
2018-06-13
0
374056
배추
2011-03-26
26
699059
상하이모모
2020-12-27
0
1635
매력한도초과
2020-12-27
0
1729
돈귀신3
2020-12-26
0
2991
꼹뜳놁크크
2020-12-26
0
1842
어피니언
2020-12-26
0
1008
돈귀신3
2020-12-26
0
1471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12-26
0
2078
김빠진맥주
2020-12-26
0
2016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12-26
0
2013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12-26
0
1811
김빠진맥주
2020-12-26
0
1840
돈귀신3
2020-12-26
0
1679
돈귀신3
2020-12-26
1
1507
럭키2020
2020-12-26
0
1966
매력한도초과
2020-12-26
0
1846
럭키2020
2020-12-26
0
1430
럭키2020
2020-12-26
0
1466
꿈별
2020-12-26
0
1423
럭키2020
2020-12-26
0
1539
럭키2020
2020-12-26
0
1381
럭키2020
2020-12-26
0
1896
럭키2020
2020-12-26
0
2009
꿈별
2020-12-26
0
1765
김빠진맥주
2020-12-26
0
1189
작사가c맨
2020-12-26
0
281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