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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까마치.기대해 볼게요
이건 포기, 안 함다 ㅋㅋㅋㅋ
가끔은 빠른 포기가.인생 사는데 도움되여요
아무나 데는 같소?
후라이팬 하나 홀라당 다 태워 먹었다는
ㅋㅋㅋㅋㅋ
정원씨는 될듯...활짝 핀장미 만티도 만들던데
아c ~ 그거 磨具 여러개 샀는데
농촌에 철가마 있는 집에 가서 밥을 쪽 펴놓구 얇게 말린담다. 까마치 만들라 전번에 일부러 농촌 동미네 집으 갔다왔담다.
우리도 농촌에 친척이 있는데
누룽지 해달라 할수도 없고 ㅋㅋㅋ
엄마가 아들 사랑 극진함다~
밥을 후라이팬에 적당한 량만큼 덜어내고 앏게 펴요. 포인트는 물 추가요. 그래야 서로 붙어요. 중간불로 해놓고 지켜 봐야돼요
진짜~ 그럼 또 한번 더 시도해 볼가요 ㅎㅎ
문제는 밥이 남으면 버리는거도 아깝고
나도 위 안 좋아서 밥 먹기 싫을때 많아서
좋은 팁 댕큐용~^^
저는 묵은 밥 먹기 젤 싫어요ㅋㅋㅋ 그래도 남은 밥은 봉투에 넣어서 얼려놨다가 까마치 해서 아침에 끓여 먹어요.
옛날 조선솥 하나 사서 하면 되요
21cm짜리
그거 관리하기 쉽나요?
막 녹 쓸고 그러지 않아요?ㅎㅎㅎ
不会,开锅很重要 肥肉慢慢渗透
어릴때 먹던 까마치 그맛이 그립네여 ㅋㅋㅋㅋ
난 밥이랑 좀 붙은거 좋아해서. 할머니가 항상 반건조하게 해줬는데 ㅠ 먹고 시프다 ㅠㅠ
루쿠루제 무쇠솥으로 밥하면 눌러는 앉던데
냄비가 망가질까봐 그걸 훑지를 못하겠어요
ㅎㅎㅎㅎ
까마치에 설팅 뿌레서 먹엇디무
울엄마는 감자를 밑에 깔고 감자까마치
노릇하게 해줬어요 ㅎㅎㅎ
하 ~~~~~~감자까마치 ㄷ ㄷ ㄷ 어찌까 지금 먹구 싶은데.
감자까마치 맛있겠다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