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

럭키2020 | 2020.12.18 15:17:35 댓글: 2 조회: 2073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211016
초중다닐때 200원짜리 旅游鞋를 깎고깎아

40원주고 산적이 있다.

그러다가 일본가니 가격흥정은 판매자에 대한

실례로서 가격대로 사는거로 인식이 박혔다.

금방 한국오가 여친 사귀였을때 25000원짜리

향수를 선물했다가 하마트면 차일뻔 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우습지머.

효리는 더 웃겨~~

매부가 10만짜리 향수사줬는데도 그걸 차에 뿌리더라.

무조건 25만짜리 샤넬을 몸에 뿌리더라고~~


그렇다.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8.♡.9
흰털언니 (♡.247.♡.150) - 2020/12/18 15:21:57

나는 향수냄새에 저레 기절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선물 받아본적이 없구나

럭키2020 (♡.38.♡.9) - 2020/12/18 15:23:03

난 그냥 은은한 향기가 좋더라~~

향수뿌리는거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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