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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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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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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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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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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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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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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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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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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KEX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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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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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KEXUAN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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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쨩 |
2020-12-16 |
1 |
876 |
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여기는 천장같은데 특이하네요 ㅋㅋ
가게인가봐요.
잘 지내시죠?
큰 변화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커피숍인데요..
넘 조용해서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오랜만이에요 스타일님!
풀써서 저렇게 의자하고 책상을 벽에 붙였나봐요...ㅎㅎㅎ
계단 내려가실때 하이바 쓰는거 잊지마시고요~~ㅎㅎㅎ
ㅋㅋ
여전하시네요~~
코로나 잘 이겨내고 있죠?
크리스마스는 지났고
Happy new year
이곳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전쟁터처럼 엉망이지만, 감사하게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스타일님도 Happy new year! 新年快乐!
많이 힘드시겠다~~~
그래도 항상 스마일하고 꿋꿋하게~~
알죠?
새해에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