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 싶음 웃을게지 ㅎㅎ

황선생 | 2020.12.27 19:39:14 댓글: 3 조회: 305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3932
사장이 옆공장 사장이랑 술먹고

이제 들어왓는데 내가 역은게

미리 문자넣었지 ㅎㅎ 좀있음 9시인데

적당히 마시쇼 ㅎㅎㅎㅎㅎㅎㅎㅎ

근게 5분도 안되서 들어와서......

막 쓰러지는척 하겠구나...

첨에는 믿었는데 눈빛이 살아 있더라구요.

살짝 웃음끼 꽉 ㅎㅎㅎㅎㅎㅎ

내가 또 모른척 하면서...어머머 이거 어떡해.

막 부축해서 방에 눕히고.ㅅ물갖다주고

등 두들겨주고 ㅎㅎㅎㅎ하하하핳하

곁에 형들은 진짜 츼한줄 알아...

뭐 기분나쁜일 있나? 츼하는 사람아닌데?

하하하하하
추천 (0) 선물 (0명)
IP: ♡.7.♡.142
황선생 (♡.7.♡.142) - 2020/12/27 19:40:06

아ㅡ이러거는 낼에 마감 나한데 다 밀어 버리는거 아닌지 몰라

사장이 도와주면 . 낼 일직 끝나고 안도와 주먼 낼 저녁늦게꺼지 하는거지.ㅎㅎㅎ

황선생 (♡.7.♡.142) - 2020/12/27 19:43:55

어디서 티났는가면 곁에서 내가 막 부축하고 하니까....

머리맡에 있던 과자봉지를 이거 뭐냐?

하면서 막 던지더라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과격항 성격아니거든요.하하하 꽁하고 소심한 성격인데.

ㅋㅋㅋㅋㅌ

그러구 보니 내가 눈치가 정말 빨라 하하하하하하하

我对我自己非常满意!哈哈

황선생 (♡.7.♡.142) - 2020/12/27 19:45:15

속으로는 음.... 연그미 멍청한 녀석이

여석이 역시 나한데는 잘속아 넘어가네 허허허

姜还是老的辣,呵呵

肯定这么想!!!呵呵,,,我多精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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