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

저는 어제 저녘에 잠을 이루지못햇습니다.. 저는 저의 어깨가 이렇게 무거운줄 첨으로 느꼇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작은 두어깨로 뻐틸수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그이유는. 저의뒤에는. 국민여러분이있기때문입니다.

그힘은무궁무진하엿습니다.. 무거운 어깨에는. 힘이서서히들어오기시작햇습니다

그리고저는 오늘 이자리에. 용기내여 서게되엿습니다

그이유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확실하게. 답을 드리려고말입니다..


우리가 앞으로나아가야할길은. 순탄하지않을겁니다... 그러나 그순탄하지않은길에. 저는 저의 한몸을 받쳐

길을 개척해나갈겁니다..

그리고 그길은. 반드시. 너르고. 탄탄하고. 견고할것입니다

그길은 우리의 성실하고. 근면한. 노력으로 만들어나갈 길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멀리. 하늘이 보이십니까? 저하늘과 땅이 교차하는 저멀리까지. 우리의 그길이 뻗혀나갈겁니다..

—-

ㅎㅎㅎ 대통령된거같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