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계획은 변화앞에서 무색해지듯..

코비드가 발생한지 어언 1년...

나는 이 시마에 갇혓고.. 어디도 여행갈수없고.. 중국에 돌아갈수조차도없다

코비드전에는 거의 한달에한번은 뱅기타고 다녓는데.. 지금은 그럴수가없다.

나는 사색에 잠겻다..

과연 언제까지 이상황이 지속델것인지? 첨에는 곧 끝나겟지 생각햇고.. 너무 우려는 하지않앗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내가 생각햇던것처럼 흘러가지않고있다.. 세계는 2차 팬데믹 3차팬데믹.. 이 재현데고있고..

어제 감염자수가 1억을 돌파햇다는 뉴스를보았다

1919년 스페인독감에 전세계인구 15억중에 5억이 5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감염댓고.. 최종적으로 1억이 죽엇다? 고함...

전후 10년거쳣고.. 다들알다싶이 1919년 은 스페인독감뿐만아니라. 미국 금융위기가 터진해이기도하다

그후 제1차대전까지 터졋고.. 세계는 10년이라는 장기불황에 빠졋다..

내가 예상햇던 것보다 지금 우리의 세계는 심각한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향후 4년은 갈것이란 새로운보고서를 보았다...

작년까지는 2021년에는 정상으로 돌아갈것이라고 예측햇던과는 달리.. 이젠 슬슬 2022년 2023년을 예상하는 씨나리오들이 나온다..


지금심정은 머라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다.. 맘이 무마대가고 복잡한 심경을 격고있다..

뉴노멀 장기화는 나한테 무었을 의미하는지 나의삶에 어떤변화를 가져다 줄지 나는 알기때문이다

작년부터 준비를 어느정도 하엿지만..

내생각에 아직도 부족한거같다..


2월경부터 금융위기 터진다는 정보가 조금씩 입수데고있다.

6월에 일본 올림픽은 무조건 무산델것이고...

2022년 중국 동계올림픽 과연 개최델가?

그리고...

현재 세계경제는 다 연관데여있고.. 작년에 예측햇던대로 올해 정말로 V자 반등을 할가?


나는 좀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아므리 분석해도 브이짜형 반등을 할 기본면이 없기때문이다..

수요가 없다...

소비수요가...

소비수요가없는데 생산이 올라갈수는 절대없고...

생산이 올라못가면 실업율이 더 높아질것이고

실업률이 더 높아지면 .. 수요가 더 떨어지고..

악성순환이다..

지금은 통화량으로 거의죽어가는 사람한테 ㅁㅇ ㅑㄱ도 놓고.. 전기자극도 하면서 돈을 풀어서 자산반등을 강제적으로 시키고있지만

것도.. 잠시뿐일것이다..

이미 숨은 거의 멈춰가고있다..


나는 그리 낙관적으로 전세계 미래를 보지않고있다.. 적어도 향후 3년은...

2020년은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 내관점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