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로 토요일밤을 불태우다

뉘썬2뉘썬2 | 2021.01.30 18:50:17 댓글: 1 조회: 14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4275
마사지 받고나니 몸이한결 가벼웟다.

드뎌 오늘의 마지막코스 양꼬치집으로 왓다.
먹어도먹어도 질리지않는 우리음식 양꼬치.

꼬치집에오면 탕수육은 필수다. 마라탕이랑
만두랑 맛잇는게 많은데 또 습관처럼 탕수육
시켯다.

먹어도먹어도 땡기는 탕수육.

담엔 아구찜 먹고싶다. 아구랑대구 이름 비슷
하네. 사촌인가.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02.♡.165
상하이모모 (♡.83.♡.93) - 2021/01/30 18:52:57

아~ 아구찜 먹구싶다. 양로쵈도 ㅠㅠ

976,51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1002
크래브
2020-05-23
3
313770
크래브
2018-10-23
9
341025
크래브
2018-06-13
0
375951
배추
2011-03-26
26
700978
닭알지짐
2021-02-28
2
2013
알약1981
2021-02-28
0
1160
뉘썬2뉘썬2
2021-02-28
0
1288
돈귀신3
2021-02-28
0
880
꿈별
2021-02-28
0
810
뉘썬2뉘썬2
2021-02-28
0
1535
알약1981
2021-02-28
0
823
뉘썬2뉘썬2
2021-02-28
0
862
뉘썬2뉘썬2
2021-02-28
0
1296
알약1981
2021-02-28
0
1221
헤이디즈
2021-02-28
0
912
산타양말산타양말
2021-02-28
0
801
아도깨
2021-02-28
0
1621
아도깨
2021-02-28
0
937
자게비주얼담당
2021-02-28
0
1305
0NANIWA0
2021-02-28
0
1885
시크릿5
2021-02-28
0
1994
오크전사3
2021-02-28
0
1057
알약1981
2021-02-28
0
1163
띠띠뿡뿡
2021-02-28
0
2057
것은
2021-02-27
0
1005
작사가c맨
2021-02-27
0
1506
돈귀신3
2021-02-27
0
1396
돈귀신3
2021-02-27
0
1075
알약1981
2021-02-27
0
146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