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저녁에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 2021.02.03 15:53:00 댓글: 1 조회: 126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5585
와서 소탕먹어라구 전화왔재
그래서 내
어찌다가 백만년만에 집에서 밥이라는거 했으무 집에나그내나 잘먹일께지 무슨 내까지 부르는가구 한게 즉살나게 욕처먹었슴다
자꾸 욕하무 아이간다구 큰솔쳤는데 아무래두 가야데겠슴다
가서 소고기르 들어와여지 욕으먹은게 얼맨데 소탕 한그릇만 먹구오무 수지아이맞슴다 아무리 생각해두
추천 (0) 선물 (0명)
IP: ♡.208.♡.236
블루쓰까이 (♡.93.♡.234) - 2021/02/03 15:55:37

가서 한소래 가져다 동네분들한테도 나눠주고 그러세요...ㅠㅠ

착하게 살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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