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반햇던날

뉘썬2뉘썬2 | 2021.02.05 22:56:28 댓글: 0 조회: 132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6432
그과장이 온지 며칠안대서 초장통이 비여서
내가 커다란 초장통들구 주방들가 닦으려고
하는데 과장이 옷버린다며 뺏아서 닦아주더
라구요.

아주 감동햇어요. 종래로 여직원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엇는디.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976,34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510
크래브
2020-05-23
3
311199
크래브
2018-10-23
9
338521
크래브
2018-06-13
0
373426
배추
2011-03-26
26
698413
블루쓰까이
2021-03-10
0
1297
이신월
2021-03-10
0
790
헤이디즈
2021-03-10
0
1230
황선생
2021-03-10
0
947
블루타워
2021-03-10
0
1214
이신월
2021-03-10
0
839
싫어욧
2021-03-10
0
757
알약1981
2021-03-10
0
1907
알약1981
2021-03-10
0
1403
알약1981
2021-03-10
0
977
블루타워
2021-03-09
0
2007
블루타워
2021-03-09
0
1535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3-09
0
1274
블루타워
2021-03-09
0
1850
돈귀신3
2021-03-09
0
1151
시크릿5
2021-03-09
0
1013
싫어욧
2021-03-09
0
1002
돈귀신3
2021-03-09
0
1050
블루타워
2021-03-09
0
1460
봄의정원
2021-03-09
1
1163
닭알지짐
2021-03-09
0
1117
봄의정원
2021-03-09
1
947
널쓰게보니
2021-03-09
1
1083
시크릿5
2021-03-09
0
897
닭알지짐
2021-03-09
3
168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