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반햇던날

뉘썬2뉘썬2 | 2021.02.05 22:56:28 댓글: 0 조회: 132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6432
그과장이 온지 며칠안대서 초장통이 비여서
내가 커다란 초장통들구 주방들가 닦으려고
하는데 과장이 옷버린다며 뺏아서 닦아주더
라구요.

아주 감동햇어요. 종래로 여직원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엇는디.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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