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전화왓어요

뉘썬2뉘썬2 | 2021.02.07 10:04:56 댓글: 10 조회: 13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6847
삼촌저나소리도 못듣고 자고잇는데 일나서
쉬싸라고 저나왓어요. 아니내가 쉬 참고잇는
거 어케알고.

사표냇다니까 삼촌한테 오래요. 삼촌이 용접
하거든요 .

빵꾸난인생을 다 땜빵한대요 ㅋ
재밋게 말하는건 산중이랑 닮앗다.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245.♡.196
날으는부산갈매기 (♡.213.♡.131) - 2021/02/07 10:10:54

용접 이라면 한국 대기업 조선소로 올라고 하는 모양이죠
여기서 일하면 높은 급여를 받아서 빵꾸난인생을 다 땜빵이 될겁니다

뉘썬2뉘썬2 (♡.169.♡.95) - 2021/02/07 10:12:46

용접보다는 현장알바 띠고싶은데

날으는부산갈매기 (♡.213.♡.131) - 2021/02/07 10:18:18

알바 보다는 꾸준히 일을 다니면 집 한채는 살수가
있을거유

뉘썬2뉘썬2 (♡.169.♡.95) - 2021/02/07 10:34:04

휴 상상만해도 힘들어요

날으는부산갈매기 (♡.213.♡.131) - 2021/02/07 10:36:38

조선소 일은 힘들다고 하죠
그 만큼 많은 돈은 들어 오니까

상하이모모 (♡.87.♡.182) - 2021/02/07 10:25:54

산중이 이상형이나 보죠 ㅎ

뉘썬2뉘썬2 (♡.169.♡.95) - 2021/02/07 10:36:35

옛날에도 글읽고 댓글주고받고 햇는데 그때는 그냥 스쳐
지나갓는데 요즘은 산중이밖에 안보여요. 산중이 아니면
자게에 올일도 없죠.

아마도 산중병에 걸린같아요.

상하이모모 (♡.87.♡.182) - 2021/02/07 10:50:20

우와~ 두분 잘해보세요

코야키 (♡.50.♡.192) - 2021/02/07 11:18:40

우와~ 두분 잘해보세요 ㅋㅋ

날으는부산갈매기 (♡.213.♡.131) - 2021/02/07 12:07:18

자게에 잘 안 들어와서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몰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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