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네

헤이디즈 | 2021.02.08 19:04:25 댓글: 7 조회: 20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7357
항상 강인한척 항상 말 없이 이겨냈지만
아들 앞에 가정 앞에 내가 약해질수 밖에......

주변 친구나 어른들이 말하듯이 지금껏 내가 바보 였다.

이제라도 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 해야지.
추천 (0) 선물 (0명)
IP: ♡.65.♡.89
찐이야 (♡.161.♡.194) - 2021/02/08 19:07:33

에헤이~

저녁식사는?

헤이디즈 (♡.65.♡.89) - 2021/02/08 19:11:26

10일만에 술 마시는 중

똥낀도넛츠 (♡.7.♡.71) - 2021/02/08 19:09:34

마눌 애하고는 대꾸질도 하지말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뭐라하면 뭐라하는대로 예예예 하면서 살아야된다 .내 울집 나그네를 좀 그쪽으로 훈련시키는중이다. 맨날 돈이면 단줄안단데

황선생 (♡.235.♡.53) - 2021/02/08 19:17:38

不管谁的错,,, 人非圣贤孰能无过?

该认错,认错,该原谅就原谅!

该放下的就放下,,,比如自尊心啥的

헤이디즈 (♡.65.♡.89) - 2021/02/08 19:20:13

自尊?我有那个东西吗?别拿世俗的眼光评价我

황선생 (♡.235.♡.53) - 2021/02/08 19:34:56

好好好!别人的家务事,他人真不好说!!!

차이파이 (♡.101.♡.98) - 2021/02/08 20:25:14

오예~~~ 내 같은 바보 여기 또 한내 있었구낭 ㅋ

975,5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2593
크래브
2020-05-23
3
305355
크래브
2018-10-23
9
332637
크래브
2018-06-13
0
367617
배추
2011-03-26
26
692383
황선생
2021-02-19
0
1013
유럽미국구매대행
2021-02-19
0
1180
시크릿5
2021-02-19
1
1631
황선생
2021-02-19
0
1040
황선생
2021-02-19
0
1144
황선생
2021-02-19
0
927
황선생
2021-02-19
0
919
경기도민
2021-02-19
0
1703
0NANIWA0
2021-02-19
0
1178
구름에가려진달
2021-02-19
0
1509
뉘썬2뉘썬2
2021-02-19
0
1044
봄의정원
2021-02-19
0
1063
뉘썬2뉘썬2
2021-02-19
0
2059
뉘썬2뉘썬2
2021-02-19
0
1993
김빠진맥주
2021-02-19
0
1968
돈귀신3
2021-02-19
0
1489
황선생
2021-02-19
0
1565
돈귀신3
2021-02-19
0
1144
황선생
2021-02-19
0
2215
황선생
2021-02-19
0
988
황선생
2021-02-19
0
1999
황선생
2021-02-19
0
1745
돈귀신3
2021-02-19
0
1888
럭키2020
2021-02-19
0
2182
봄의목련
2021-02-19
0
211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