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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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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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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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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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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603 [단순잡담] 한사람의 狂与傲 그리고.. |
김택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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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남30대 |
20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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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나도 낼부터 지방가서 일해여되요ㅡ
안가겠다는데 전화를 3번 4번 하면서
那个劝啊,想方设法拉我下水!呵呵
实在是盛情难却啊!就去捧捧场吧!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 좋아요.
현재의 황선생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인격체지요.
언젠가는 더욱 큰 결과를 가져다줄거니깐,
쟈유!!
남편 자랑 그만 하시오...내 보건대 그냥 떠돌이 돈벌이꾼 같은데..
그리구....당신과의 피부접촉을 피하기 위해 쓸데없는 일거리를 만드는것 같은데....ㅎㅎㅎ
자랑으로 보이시나요?
그냥 말을 푸는거에요.
블루스까이님은 여기 웬목적으로 오죠?
물론 사람마다 목적이 다소 다르긴 하겟지만, 공통한 목적은 그 누구랑 교류하고싶다. 말하고싶다.
이런 목적으로 온다고 봐요.
나도 사람인데 말을 풀고싶을때 잇어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랑이다 말하지 말라.
都是世间一粒尘埃,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걸 가지고, 너무 빠또우한거 아닌가요?
코로나에 영향받지않는 업종이면 좋죠.
남편복이 잇네요.
남편의 良さは날이 갈수록 실감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