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사겻던

블루타워 | 2021.04.17 17:25:08 댓글: 0 조회: 7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8055
기억이 어렴풋이..

걔가 거기가 유난이 컷지. 수박만한게.
데이트할때 자기도몰래 눈길이 자꾸 허허.

솔직이 저거 실제 만지면 어떤 느낌일가
쎄기 궁금하더라구 하도 크니깐.
내 심장이 벌렁커리고 어허허

드뎌 때가 왓고 음..
근데 수박만큼 부풀엇던기대가 풍선처럼
터졋지머야. 딱딱한게 정마 수박처럼 딱딱디
하아~~ 속으로 겁나 욕나오더라구. 된장!!

발랑 까져서. 나.참.
그냥 갈가말가. 그 순간 겁나 고민햇지.

내가 걍 갓을가? 걍 더 나아갓을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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