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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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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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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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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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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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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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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869 [단순잡담] 눈치없이 놀아대는 놈은 반격해야되 |
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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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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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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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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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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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꽃도 이쁘지만
저 앙증맞은 애기 양말에서 눈을
못 떼겠슴다 ㅎㅎㅎ
출산예정일이 가까워오니 집에 애기 물건들이 점점 많아지는거같습니다...저도 보고 너무 앙증맞아서 수납위에 장식품으로 놓아두었음다 ㅋㅋㅋ
그때가 참 행복한거 같아요
처음 애랑 눈 마주칠때 이 세상에
내 자식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예정일이 다가오니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한데 그래도 아기 만날날 생각함 행복이 더 많은거같긴해요^^
아이고~~ 저 귀여운 애기 양말~~ ㅋㅋ
ㅋㅋㅋ 애기건 뭘 바도 다 기여워보여요^^
이뻐요^^
감사합니다*^
애기가 막 움직이면 기분이 어때여? 느껴보지 못한감정이라서 겁나 궁금해여 우어 부러워
주수가 작을땐 태동이 크지 않아서 뭔가 물고기가 헤엄치는 느낌이할가...주수가 크면 클수록 발로 차는지 옆구리도 들쑥날쑥하고 기분이 참 묘해요^^ 그래도 내 배속에서 꼬물꼬물거리는 아기생각함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한마디로 행복해요..산타양도 언젠간 느껴볼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