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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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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무 알곤용접도 하재요?ㅋㅋ
그거하면 일당 20만이요 ㅡ
공장안에서 그저 . 지써 맨땅에 서서 천천히 땜질하는게짐.
난 쑈트.알곤 이런건 아예 모르우 .
아이구 따갑겟소. 얼굴엔 뭘로 가리고 했소?
난 안경두 안끼우 그냥 마구 들이대우 ....무대뽀.. 막나가는 스타일이우 ㅋㅋ
흑룡강 사람들이 좀 무대뽀요
여자두 다 용접자격증 있다는데 난 뭐 개쁠도 아니구나 .
앞으런 다시는 용접얘기 꺼내지두 말아야지 ㅡ ㅎㅎ
내 알기론 자게판에 용접사 여러명 될꺼요ㅡ
내 수준은 그냥 뭐 마구 들이대구 지지구 망치루 쾅쾅 쳐보구
엉 ? 들어붙었네 ? 그럼 다음 . 안붙었어? 또 지지무 되지..덜멀 ....
ㅎㅎ 한번 용접했던자리 자꾸 더 하면 오히려 강도가 더 떨어지오. 그저 한방에 제댈 하는게 젤 좋소
그렇소? 첨 듣는 소리요 ㅋㅋ
내ㅜ딴엔 좀 똥이 좀 얇은 같아서 . 습관적으로 위에다가 덧ㅂ빵? 했서
여태말이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겼소. 내 이래 띨빵하다니까 하하하
용접똥이 얇은건 속도가 좀 살짝 빨라 그렇소
그보다 좀 더 천천히 용접너비 균일하게 나가면 되오
용접두께와 너비를 잘 장악하는게 손기술이지므
한곳에서 오래 머물면 금방 두꺼바지구 빨리가면 얇아지구 . 속도조절 제댈 못하면 울퉁불퉁해지구
옳소 근데 이젠 소리 들음 .비슷하게 약간은 알리우 퍽퍽 소리나면 글러먹었구
찌리릭 소리나면 잘 붙고 있구나 속으루 흐뭇하지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