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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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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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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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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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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938 [단순잡담] 존내울컥할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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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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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하는 자체가 좋은일이 아니죠, 맨날 울상하는 얼굴만 봐야하니...
옛날에.. 주사 놔주는 이쁜 간호사들을 보면서 환상도 가졌었는데 결혼상대로 최악의 직업인것 같아요
쉬운일 없짐 ....근데 어머니가 간호사출신이면 좋짐 ㅎㅎ 집에서 주사맞을수 있다는게 ㅎㅎㅎ
상상해보세요..
매일 각종 병균과 근접 거리에거 접촉하고 운신 못하는 아바이 아매들을 맨날 만지고 똥오줌냄새 맨날 맡고..
한국으로 돈벌러라 간 50대60대 여성분들, 대부분 그런일을 한다고 들었어요...
나이 많은분들 옛날에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돈에 너무 집착하던데.. 기실 돈보다 건강이 첫째인데 알면서 안지키는듯요
부모들 힘들게 번 돈으로 자식들이 연변에서 차랑 쌩쌩 몰고 다니면서 쑈싸하겠죠.
나는 절대 아님다에 ㅋㅋㅋ
이사람아 직업택해서 마누라?
아니면 감정등이 생겨서 마누라?
진짜 30대? 아주 어린 동생?
이 닉넴 만든지 10년 넘은것 같은디 ㅋㅋㅋ
간호사가 월급이 높다는건 또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간호사들이 힘들고 월급이 적다는 말은 종종 들었어두 ㅎㅎㅎ
연길에서는 간호사들 수입이 연길 표준에서는 높은거 아니였나요? 몇년전에 얼핏 들은 말에 의해 판단한거에요 ㅋㅋㅋ
간호사는 출근 시간 때문에 집 살림을 종종 돌볼수 없는 업종에 속하죠.
그러니 결국 좋은 신부감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