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 더러워서..

김택312 | 2021.05.02 08:45:40 댓글: 2 조회: 125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1980
남들이 다 즐기는 5.1长假 에 아침부터 采购 하고 혼자 술 마시겟구나..

하지만 나의 선택이라 누구를 탓할건 없고.

세 상아 나를 알아달라..

이거가 아니라..

난 세상을 개변 시킬련다 는 생각에 해나가니깐, 즉 조금씩,야금야금..

그러니깐 슬픈것도,외로움도,억울함도,고독함도,그리고 또 무슨 그런 단어 잇는지..

잇겟짐..

난 纸人,혹은 糖人,雪人 아니니깐..

저는 세상아 나한테 덥벼봐라 가 아니라..

난 이미 이세상에 덤볏다고..

진짜로..

더럽다 하는건, 康师傅酸菜面 다 끓인거 들고 오다가 벌러덩..

어떻게 됏단 말이..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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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127
김택312 (♡.3.♡.127) - 2021/05/02 11:30:09

저 더럽단 말에 누구 한내 들어와서 플단게 없는지..

즉 자기도 더러워질가바 꺼리끼여서..

중국현재가 이렇다고,점점 대만,싱가폴 그런 되지못한 지역을 따라배우지..

跟着资本主义的欧美思想,学着她们而走..

그래도 전쟁이 빈번한 아프리카나라들을 않따라가니 다행을로 생각하짐..

문장 한나 쓰는데 총알이 날아 들어오면 완저이 살곳이 아니지..

뉘썬2뉘썬2 (♡.169.♡.95) - 2021/05/02 14:22:29

蔬菜丸子 만들엇는데 번거롭기만하고 모양은
안나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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