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개장집 하는 할머니..

김택312 | 2021.05.05 14:56:22 댓글: 2 조회: 128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2879
이 할머니 40년 개장집 하면서 개를 얼마나 잡앗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인지, 아무리 사무러운 개도 이할머니가 척 걸어가면 그냥 주눅든다고..

이래저래 만져도 보고 그런다음에 마음에 들면 돈주고 사가짐..

그러면 그 개는 맛잇는 음식을루 된단말이..

그래서 보면 사람과 동물이라해도 서로 뭐가 통한다고..

개들의 눈엔 죽음의 녀신이겟지..

저 할머니가..

추천 (1) 선물 (0명)
IP: ♡.3.♡.127
뱃살곤듀 (♡.175.♡.105) - 2021/05/05 15:54:13

죽음의 녀신?
마녀겠지.

연길남30대 (♡.27.♡.215) - 2021/05/05 17:03:03

개들이 전생에 할머니한테 빚진게 많은듯

976,36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9617
크래브
2020-05-23
3
312267
크래브
2018-10-23
9
339610
크래브
2018-06-13
0
374552
배추
2011-03-26
26
699530
촌아사저이잇소
2021-05-25
0
1829
닭알지짐
2021-05-25
0
2011
비싼자리
2021-05-25
0
2842
비싼자리
2021-05-25
0
1575
비싼자리
2021-05-25
0
2478
오세로
2021-05-25
4
1790
산타양말산타양말
2021-05-25
1
1827
황사부
2021-05-25
0
213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5-25
0
1406
황사부
2021-05-25
0
2158
비싼자리
2021-05-25
0
3219
비싼자리
2021-05-25
0
1616
황사부
2021-05-25
0
1779
비싼자리
2021-05-25
0
1873
아침햇살89
2021-05-25
0
2160
김택312
2021-05-25
0
1422
비싼자리
2021-05-25
0
1675
Kokomo1
2021-05-25
4
3751
비싼자리
2021-05-25
0
1793
Satori
2021-05-25
0
1395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5-25
0
1817
비싼자리
2021-05-25
0
2623
비싼자리
2021-05-25
0
152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5-25
0
1888
Areum
2021-05-25
1
158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