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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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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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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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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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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844 [단순잡담] 걸으면서 힐링중 |
Sa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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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명절만 되면 그저 항상 말로만 하더라고 ㅋㅋㅋㅋ
나는 좀 찔리네 ㅋㅋㅋ
여기분들 십몇년동안 제가 지켜봤는데 다 입으로 해먹습니다 ㅋㅋㅋ
这么多,哈哈。
去小店包装一下,弄得漂亮一点拿出手更好看吧
공인들 월급주고 남은돈인데 다시 은행가기도 귀찮고해서
그저 명절삼아 다 엄마 줘버리죠머 ㅋㅋ
아오, 비닐주머니에다 고무줄...저대로 줄건 아니죠 ㅎㅎㅎ
스노우님 말 그대록 좀 포장해야하나여 암튼 ㅋㅋ
성의가 있다면 직원들더러 이 현찰로 종이학이든지 금메달을 접어서 드리면 더 좋아할거요
나중에 접은거 하나하나 푸는것도 일임다 ㅋㅋㅋ
봉투에 담아서 그냥 줄려구요 아들이 너무 알락달락하면 ㅋㅋ
에잇 ㅋㅋㅋ 허망 찔리능구나 ㅋㅋ
돈없으면 평시에 맥주 좀 적게 마시고 아껴서라도 엄마한테는 줘야지 ㅋㅋ말로만 하지말고 ㅋㅋ
ㅎㅎㅎㅎ 어물하다 ....
님 너무 웃겨 ㅋㅋㅋ
맥주도 못마시게 하면 어찜가, 시집가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게 가장 큰 효도지 ㅎㅎㅎ
ㅋㅋ 켁 와늘 제빠드해서 거지취급햇다는겜두?
예쁘게 돈 꽃다발 만들어 드리세요.
역시 ㅇㅏ들이 회장이니 스케일이
틀리는구나 ㅎㅎㅎ
방석을 사다 같이 드리면서
"어머니 돈방석에 앉으세요!"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