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두 까만옷이 내꺼였슴다 ㅡ 좀 후뚤대는 여자입데다.

첨에는 다리랑 둬번 만졌는데 후에는 술취해서 ㅡ

여자둘다 저 형하구 같이 노래하메 마이크잡구 놓지 않아서

난 뒤에서 술퍼마시메 구경했슴다.

까만색 좀 활발하구 호똘대게 생겻소 ,,

형이 잘노무 그만 맞긴 맞소

도우미들 2차 안나가오 ㅋㅋㅋ

1차에서 하무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는 아직 못가봫소 ㅡ

동무 말한데는 ㅡ 풀살롱 그런데요.술값도 비싸오.

수위가 완전 다른 곳이요 . 일반 노래방가서

챙피하게 ㅋㅋㅋ그랴지마우 ㅡ 풀살롱가면 안에서

룸섹 한다구 형들이 말합데 나는 아직 못가봤소.....

술마시면 서지두 않는데 가서 뭐하우? 그러구

주요하게는 그냥 재밌어서 술마시는 재미로 가오.

여자생각나서 가는기 아니유 ....내말이

17만이 비는거 보니까 했네 했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흘려 번돈 그저. 너무 쑈싸하게 썻구마.

내 4월달에 하루도 쉬지않고 일했소 ㅡ

저ㅠ아가씨 두명 덕분네 술처먹고 이튿날 하루 쉬었재유 휴ㅠㅠ

그바람이 리듬이 다 깨졌소 ㅡ 고맙기두 하구 ㅋㅋㅋㅋㅋ

정신건강.신체건강이 첫째지무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재밋게 놀았소 .ㅡㅡㅡㅡㅡㅡㅡ 就当是破财免灾吧！

다시는 쑈제들하구 술마시지 말아야지.....

쉬메쉬메하쇼....일주일에 하루는 쉬여줘야지 난 38살부터 신체가 좀 예전같이 않은느낌이 조금씩 들던데....어렸을때하구 틀림다
적게버는만큼 적게쓰면되지무

후 ... 굳이 건강까지 바쳐가며 일할필요는 없는 같슴다

술한잔 마시구 곁에 여자 향수냄새 맡으면 기분이 몽롱해 나죠.ㅋㅋㅋㅋㅋ

난 돈이 쓸곳이라고 없슴다ㅡ

노후준비를 해야죠. 그래도 늙으막에 돈을 좀 쥐고있어서 주위에 사람도 모이는것 같슴다 ㅎㅎ

可不咋滴，前天母亲节，，，，편지봉투에 돈을 넣어서 엄마ㅠ드렸더니

기뽀하잖아요 만약 .내가 지 앞도리두 못하고 개 그지 되서 못줘봐요.

가족들부터 . 쫌 골머리 아파하죠.허허허허

속담에 인심은 곡간에 나는법이라......

ㅎㅎㅎㅎㅎㅎ 내 뭐 머저림까 ?

어쩌다 일년에 한두번 그러는거죠ㅜ

가끔 똘끼가 발작하면 나 오늘만 살꺼야 하면서 ㅋㅋ

ㅡㅡㅡㅡㅡ 장가 안가더라두 . 똑똑하게 살아야죠.

我比谁都奸，，，，。只是偶尔彪而已！

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