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画自賛と自業自得

나비청이 | 2021.05.15 19:01:09 댓글: 4 조회: 11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6490
요즘 우리집에서 흥하는 사구성어 ㅋㅋ

엄마가 밥해놓구는 맨날 지절로 맛잇다고 너스레를 떨어서 애한테 핀잔 듣슴다.
自画自賛だって
이엄마가 또 엉뚱하게
[봐, 우리아들 엄마 미인이지?] 하는것도 영 잘합니다. 그럼 또 自画自賛이라고 핀잔들어야짐.

애가 혈기왕성해서 마냥 힘을 어디쓸데가 없어서
집에서 이엄마를 끌어당겻다 번졋다 발로 엉덩이를 차봣다 별지랄을 다해요.
엄마가 아프다고 엄살떨면 自業自得や 놀려주고.

자업자득이랑 자화자찬,
우리말사구성어가 일본에서도 일상생활에 사용되는지라
적어봣어요.
추천 (0) 선물 (0명)
IP: ♡.5.♡.121
스노우맨K (♡.244.♡.11) - 2021/05/15 19:03:13

아들한테 엉치를 채우는거는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이 맞는거 같슴다 ㅋㅋㅋ
이상분, 특히 부모님은 항상 존중해야 한다고 교육해야죠 ㅎㅎ

나비청이 (♡.11.♡.201) - 2021/05/15 19:09:37

장난이 심해서 말안듣슴다
그저 만만한게 이 엄마지무
정작 이엄마가 화내면 깜짝도 못하면서 ㅋㅋㅋ

스노우맨K (♡.244.♡.11) - 2021/05/15 19:12:10

남자애들이 그런면이 있슴다 ㅎㅎㅎ 저도 엄마한테 친구처럼 막 대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젤 먼저 생각나는게 엄마임다 ㅎㅎ

나비청이 (♡.11.♡.201) - 2021/05/15 19:24:42

아들은 키워서 남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 잇어서 든든함다
스노우맨어머님도 똑같은 심정이 아닐가 싶슴다 ㅎㅎ

975,5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2599
크래브
2020-05-23
3
305360
크래브
2018-10-23
9
332640
크래브
2018-06-13
0
367623
배추
2011-03-26
26
692388
김택312
2021-05-23
0
1823
김택312
2021-05-23
0
1736
라이라크7
2021-05-23
0
2243
쥰빈이
2021-05-23
0
2053
김택312
2021-05-23
1
1755
쥰빈이
2021-05-23
0
2131
헤이디즈
2021-05-23
0
1927
연길남30대
2021-05-23
0
1546
nvnv888
2021-05-23
0
1518
쥰빈이
2021-05-23
0
1913
쥰빈이
2021-05-23
0
1942
비싼자리
2021-05-23
0
2053
비싼자리
2021-05-23
0
2275
헤이디즈
2021-05-23
0
2308
비싼자리
2021-05-23
0
2209
이신월
2021-05-23
0
1733
알약1981
2021-05-23
0
2572
멋진아저씨
2021-05-23
0
2543
오세로
2021-05-22
2
3280
비싼자리
2021-05-22
0
1675
비싼자리
2021-05-22
0
2370
음풍농월
2021-05-22
1
1921
별214
2021-05-22
0
3063
비싼자리
2021-05-22
0
1647
비싼자리
2021-05-22
0
172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