掘政园？

난 별로든데..

소주에가면 狮园 도 잇단데..

园林 중에선 그리도 난 颐和园 이 젤 마음에 들더라고..

하긴 저 곳들마다 그 유래가 잇으니,

역사공부 잘 한셈이짐..

소주원림 다 좋죠 ㅎㅎㅎ 그 예술적 감각에 할말없짐 ㅎㅎㅎㅎ

똥츠님,狮园 말하시는걸루 압니다..

거기도 풍경은 정말 좋습니다..

공감 가지게 돼서 정말 기쁘네..

무슨 학문이고 뭐고 하면서..

그냥 돌아다닌건데..

먹을것도 먹으 면서..

연대 말처럼 어디가나 먹어야 기분나짐..

의화원은 남방의 원림들을 본받아 만든거가 맛습니다..

산도 없고,호수 없는 맨 땅에 산 만들고,호수 만든거가 颐和园 이짐..

소주 류원이 양주 개원하고 비적합니다..

그리고 댁이 말하신 저기 심원 한번 가봐야겟네..

절강 소흥은 제가 좋아하는 黄酒,臭豆腐 등도 유명한지라..

그리고,제가 현재 파는 小吃 중하나가 소흥에서 옵니다..

보라빛추억님,

제가 아주 자주 듣고,그렇게 좋아하는 노래 하나잇는데,,

그 제목은 갈색추억 입니다..

갈색추억 검색해서 들어봤습니다.
애수에 잠기게 하는 노래더군요. 아주 좋았습니다.가사도 곡도.

근데 소흥의 간식이라면 뭐인가요? 혹시 로신의 글에 있던 회향? 아는척 해봤습니다.ㅎㅎ

茴香豆 는 어디서나 다 할수 잇지만..

소흥이라 하면, 그 온도 습도로 해서 黄酒,臭豆腐.酱肉,

등이 유명하지므..

갈색추억 듣기 좋지요?

공감 가져서 참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