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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2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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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츄??막 전기르 내쁌는?
피카츄 사촌누납니다 ㅎㅎ 우리애
곱구나..
나는 이거는 아이 무서울거 같소
강아지나 고양이는 무서워서 다치지두 못하는데
이쁘죠 ㅎㅎ
얘는 별로 손도 안가고
혼자서 잘 커서 키우기 편해요.
반면 사람을 따르지도 않지요.
그래도 채바퀴 돌리고 두손으로
열심히 먹는 모습만 봐도 맘이 힐링돼요.
요놈은 골든 맞죠?
우리는 남편이랑 애가 가서 조금 다른 품종의 애를 데려왓더라구요
난 처음에 보고 징그럽다 생각들엇는데
두손을 とても器用に使い熟してるので
5초만에 반햇어요 ㅎㅎ
보면 볼수록 귀엽지무예 ~
골든 맞아요.
우리는 아들애가 욕심난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보기만해도 이야사레르 하니까
데려오기 잘했다 싶어요 ㅎㅎ
쪼꼬만게 두손으로 먹이 받아 쥐고
않으려면 쫑쫑쫑 달아나는 뒷모습도
어찌나 이쁜지 ㅋㅋ
청이님 집에서 키우는 애는 혹시
쟝가리안 인가요 ?
우리집애는 킹그마세요
너무 귀여워 ~
궁금한데요 ㅎㅎ
함 보여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