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바꾸자

헤이디즈 | 2021.05.23 16:35:29 댓글: 4 조회: 192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9364
감옥에 갖힌 죄수처럼 도시락이 오기를 기대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나 ㅠㅠ

요즘은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돌이켜 보고 있습니다.

전에 저는 항상 나는 겸손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아니다고 자부 했죠.

골프 치다 캐디 한테서 느낀건데 겸손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 한순간에 바뀌진 않아도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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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7.♡.48
연길남30대 (♡.214.♡.80) - 2021/05/23 16:46:18

캐디의 뭘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소?
이게 중점인데 중점은 쏙 빼먹었네

헤이디즈 (♡.207.♡.48) - 2021/05/23 17:01:50

그건 사람 마다 느끼는점이 틀려서 ㅎㅎㅎ

김택312 (♡.3.♡.88) - 2021/05/23 16:51:31

성격이 외향이 돼 보이는구마..

난 隔离 가 싫지만, 혼자 잇는게 영 좋단말이..

컴만 켜면 세상만사 다 알수 잇고,

폰만 쥐면 누구하고나 다 련락 할수잇는 세월인데..

그런데 골프는 별로..

자그다만 구멍에 딱 넣어야 된다는게 싫단말이..

그것도 남들보다 더 적은 수자로..

몇번 쳐 봣는데 골프도 天赋 가 필요하드란말이..

난 좀 잇는것 같지만 흥취를 못 느낀단말이..

그런데 헤이디즈님이 주는 인상이 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기보다,

날카롭다는 면을 느끼게 하는건 나만인가?

이여자꽃이인가 (♡.129.♡.31) - 2021/05/23 18:01:23

느끼고 감탄하고 돌이켜보고...얼마나 우수해지자고 이래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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