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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을 바라보며--望春风
갈리버 려행기--格列佛游记（朝鲜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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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여름을 만나다--盛夏的爬山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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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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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무스게라구 댓글다는가보자 ㅋㅋㅋㅋㅋ
설마 노친이 사진 올리는데
통일이 젊은이라는게 자기두 올리겟지믄 ㅎㅎㅎㅎ
못올림다 걘 ㅋㅋㅋㅋㅋㅋ
딱 돼지키우는 한족 아즈마이 같슴다 ㅋㅋㅋㅋㅋ
써거질거느 꽃으 주서다줘두 고맙다는 말은 커녕 ~
사람질 못하겟다 너누 암만해두 ㅎㅎㅎㅎㅎ
꽃이랑 딱 들구 ..80년대 서시장에서 팔던 꽃부리셔츠에..ㅋㅋ
넌 백숙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야~~ 배꽃님 포인트 주셧나요? ㅎㅎㅎ
이럴수가 ... 고맙습니다~~~ 복숭아~ ㅋㅋㅋㅋ
사람의 눈을 깊이 바라보면, 내면의 슬픔과 고통이 보인다고 했는데...
젠장, 그런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순간 당황했음 ㅎ
네에? ㅎㅎㅎㅎ
태여나서 이렇게 멋잇는말으 처음 들어봄다 ㅋㅋㅋㅋ
앗~ 자게 미모의 영도자님 역시 어차피 예쁘시군요
저기 5200도 못 알아들으면서 혼자 눈치있는척 하는 사람의 말은 거릅시다.
그 눈치 가지고 나한테 세상물정도 모르고 떠우인보면 홀까닥 얼리움이나 당할 사람취급하더라구요. 쩝...
통일이느 원래 이전부터 싹수 노오랫슴다~ ㅎㅎㅎ
자는 암만해두 어찌구 말것 같잼다 ㅋㅋㅋㅋ
배꽃님~ 포인트 땡큐요 ^^
나는 왜서 길다니며 장미랑 못줏는지..
역시 사람마다 복은 따로 잇는것 같슴다..
그런데 한번은 염지 한단 주섯단데..
傻人傻福 이라 생각 하면서,둬때 잘 먹엇단데..
염지 요즘에 한단에 1원입데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