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말이다

비싼자리 | 2021.06.01 14:53:40 댓글: 5 조회: 139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62401
싸움질은 정말 날쎗어

내 뼈가 굵지않아도
몸이 가볍고 날쎄서

왠만한 애들 나하고 붙으면
작살나짐

한번은 학교앞에 소매점 로반 40몇살 때려패서
나 그때 18살인가 그랬어
우리엄마와서 6000원 벌금했던 기억이

왜 때렷나하면 담배한통 외상으로 안줘서
추천 (0) 선물 (0명)
IP: ♡.104.♡.91
비싼자리 (♡.104.♡.91) - 2021/06/01 14:54:39

내 젊었을때 사람하고 다투면 말로 안해 직접 손올라가 ㅋㅋㅋ

체육선생 내 궁디 차잖아 그럼 난 체육선생보고도 너 죽을래 ?이러는데머

닭알지짐 (♡.25.♡.79) - 2021/06/01 14:55:05

왕년에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지 않은 사람이 어딧니?
니 자꾸 옛날이야기를 한다는건 늙엇다는 표현이다 ㅎㅎ

비싼자리 (♡.104.♡.91) - 2021/06/01 14:56:45

아니 그러니까 아까지 바빠서 이야기못다한것 마무리 짔지

그리고 왕년에 다 쎘다고 ?나 젊었을때 진짜 날쎄는데 말 말자 에휴 ㅋㅋㅋ

이여자꽃이인가 (♡.118.♡.240) - 2021/06/01 14:58:16

외모를 보면 ,,코가 날카롭고

자존심세고 ,,덩치가 커서 어지간한 남자들은 옆에도 못 붙을거 같은데요

비싼자리 (♡.104.♡.91) - 2021/06/01 14:59:16

이제는 안됩니다 다리가 안올라가고 동작이 느려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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