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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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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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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796 [단순잡담] 여자들이 차 배울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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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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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 |
일상생활이 너무 무미건조해서 여자 동창 만나서 수다 떨고 차마신다던 그분 맞져? ㅋㅋㅋ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그 동창과 안만납니다.
가정이 첫째죠 ㅋㅋㅋ
그래서 더 심심합니다ㅠㅠ
착함다 ㅋㅋ.. 심심함 여기서 놀아여 ㅋㅋ
부럽슴다, 나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일이라서 혼자 틈틈이 알아서 놀아야짐요 ㅋㅋㅋ
그렇소? 난 바쁠땐 바쁘고 한가할땐 엄청 한가한 그런 직종이요 ㅋㅋㅋ
사람이 절망이 아닌 외로움을 느낀다는건.
마음속에 한편으로는 희망을 품고 산다는것이기에
심심하다는건 좋은 현상입니다. ㅎㅎㅎㅎ
난 뭐 희망이라면 딸애가 잘 커주길 바라는것뿐.. 내 자신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소.. ㅋㅋㅋㅋㅋ
국가 정책이 따라서 셋째까지 도전해야져.
어차피 인류는 최종 멸망할텐데 그리 많이 낳아 머해요 ㅋㅋㅋ
국가 정책 안따름 캐출당지, 캐출꿍즈 ㅋㅋㅋㅋㅋㅋ넝담임다.. 옛날같음사ㅋㅋ
거참 이제 아침인데..벌써 일 긑낫소 ㅋㅋㅋㅋ
어제 모든일 다 해버려서 오늘 할일이 없단 말이요..
그래도 출근해야 하는 이 비합리적인 출근제도 ㅋㅋㅋ
비오는 날은 그 만나서
같이 놀고 싶다던 첫사랑 썰 풀기 ㅎㅎㅎ
님부터 푸시오 ㅋㅋㅋ
우린 여기서 숟가락 몇갠거까지
都交代完了ㅎㅎㅎ
이번엔 연길님차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