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하ㄴ ㅏ

봄의정원 | 2021.06.03 14:09:51 댓글: 4 조회: 116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63303
학교때 력사 시간이면 병든 병아리처럼

꾸벅꾸벅 졸거나 아님

학교옆에 바로 강이 있어서 연애는 아니고

토커하고 몇이씩 가서 장난치며 놀 정도로

싫어했던 력사가 , 요즘 讲书로 들으니

또 재밋다는 사실을 발견
추천 (0) 선물 (0명)
IP: ♡.215.♡.187
이여자꽃이인가 (♡.89.♡.5) - 2021/06/03 14:12:16

여학생들 토커 해 나오면...옆에서 시집하나들구 시를.읎어주던가..

아니면 기타들구 나가서 연주해줘야 되재 ㅋㅋ

봄의정원 (♡.215.♡.187) - 2021/06/03 14:14:13

문학소년이였나요 ㅎㅎㅎ
무슨 시같은 소리
강뚝 막고 고기잡이나 했지 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1/06/03 14:14:11

력사와 지리는 왜 그리 공부하기 싫던지...
헌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필요한 지식이였어요
사실 이외로 수학공식이랑 아무 쓸모없습데다 ㅋㅋㅋㅋ

봄의정원 (♡.215.♡.187) - 2021/06/03 14:16:47

그러게말임다
력사를 모르니 영 뭐가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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