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좀 자제 하시길..

김택312 | 2021.06.09 17:09:43 댓글: 21 조회: 15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65389
요즘 여자들이 더운 여름에 반투명한 웃옷을 입는건 알아봐 줍니다..

그런데 그 가슴띠는 왜서 그렇게 색상이 도드라지는걸 차고 다니는지..

그런걸 입고 다니다가,나같은 굶은 남자들이 보게 되면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와늘 쇠덩어리처럼 딴딴한 개몽디가 생기게 된단데..

요즘 여자들은 정말로 잔인해..

젖싸개도 그냥 칼라 로..

거기다가 사리마대는 어떤가 하면..

말 않합니다..

여성분들 제발로 옷 입는데 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금방 술 사러 갓다가 또 몽둥이 돼 버렷단데..

난 저기 스노우란 사람이 부럽단데..

여자 잇어도 그냥 꿈만해 하는 당승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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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46
Kevinx (♡.120.♡.205) - 2021/06/09 17:12:37

ㅋㅋㅋㅋ 웃었습니다

김택312 (♡.3.♡.46) - 2021/06/09 17:27:35

저는 힘들다 하는데 이분은 웃엇구마..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정말루 너무 합니다..

행복그까짓것 (♡.38.♡.186) - 2021/06/09 17:13:36

사리마대랑 쎄기 잠탯음다 ㅎㅎ

Kevinx (♡.120.♡.205) - 2021/06/09 17:30:05

쎄기 잠탯음다-->뭔뜻인가요?

김택312 (♡.3.♡.46) - 2021/06/09 17:30:52

행복님도 남자들을 아주 힘들게 한거 같고마..

사리마대 그 흔적 보일가 말가 하면서..

브라자는 저의 상상에 맡겨도 될가요?

대신에 당신은 아주 이쁜 여신으로 생각 할게요..

그냥 생각만,다른건 않할게..

꼭 약속 합니다..

다른 생각 않하는걸 약속 합니다..

이여자꽃이인가 (♡.118.♡.243) - 2021/06/09 17:14:43

참 ..표현이 ㅋㅋㅋ

불타오른 쇠몽둥이 로 닉네임 변경합소 ㅋㅋ

김택312 (♡.3.♡.46) - 2021/06/09 17:36:29

뭐 표현이 어쨋길래?

그보다 거기메 불이 달리면 무스게 되는가?

불이 난거 보구,훌떡벗엇던 여자들두 무서바서 쫄딱벗구 다 달아나잴가?

그래도 지금 이름이 좋단 말임다..

Null (♡.128.♡.192) - 2021/06/09 17:16:51

사리마대란?

김택312 (♡.3.♡.46) - 2021/06/09 17:38:01

팬티..

빤즈..

内裤..

이것두 모르심다?

완전히 문맹이시네..

설렘is (♡.22.♡.124) - 2021/06/09 17:32:38

아하하하핳하하하하 사라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09 17:38:56

사리마대에 좀 정이 잇는 매고마..

좋아도 하시네..

스타박시 (♡.104.♡.108) - 2021/06/09 17:41:39

이분 단어 사용이 꼭 우리 할머이랑 비슷하짐 ㅋㅋ

김택312 (♡.3.♡.46) - 2021/06/09 17:53:33

스시님..

스시라 하니깐 썰썰이 나네..

그건 그렇고..

저의 단어가 댁의 할머니랑 비슷하다고?

말 좀 조심하세요..

제가 이래 보여도 아직도 모이자에서 훈할 사람인데,

어쩌면 할머니랑 같으단 평가를 하시는지..

일차경고 한다는것..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나를 할머니와 비교하는지..

적어도 할아버지는 돼야 하잰가?

Abi17 (♡.156.♡.11) - 2021/06/09 18:25:36

이렇게 免疫力약해서 어쩜다 ㅋㅋ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09 18:42:09

에디17님..

할말 없는거 아니고, 못하겟슴다..

실은 내가 약하다기보다,

강하니깐 저렇지 아니 할가요?

약한 사람은 아무리 훌떡이나,쫄딱이나, 그보다 더 무슨딱이나,

해도, 못하는건 못합니다..

전 약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댁이 남자면 싫고,즉 올 필요도 증명할 등 모든게 필요없고,

여성이라면 아무때나 와서 저를 보던지 만지던지,뭉개버리든지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Abi17 (♡.156.♡.11) - 2021/06/09 18:50:04

김택님 我的话你是没有理解透彻啊,ㅋㅋㅋ

눼눼 강합니다 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09 18:57:36

에디17님 제가 承认没理解..

그보다 남성분? 여성분?

그리고 말 뜻은 무엇인지 좀 알고 싶네요..

Abi17 (♡.156.♡.11) - 2021/06/09 20:32:12

택님 여자에 대해서 抵抗力없는 사람을 우리는 免疫力약하다고 함다 ㅋㅋ
그리고 저는 여자임다 ㅋㅋ

김택312 (♡.3.♡.46) - 2021/06/09 20:48:04

에디17님 저가 여자한테 저항력 약하겟지요..

하지만 제가 여자를 몇년참앗는지 당신은 알수잇을가요?

난 병신처럼 여자를 많이 참아 왓습니다..

머저리짐..

부실하고..

난 아무 여자나 않합니다..

절루 손을로 하면 햇지..

바보처럼..

여성분한테 이런말까지 다 하게 돼서 좀 미안합니다만..

우리 모두가 성인이라 괜찮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호수 (♡.179.♡.193) - 2021/06/09 18:39:59

푸하하하 김택님 오래만임다. 여자들이 많이 잘못했습다.

김택312 (♡.3.♡.46) - 2021/06/09 18:47:15

여자들이 그렇지 예..

호수님 이말 한마디에 내 맘이 와늘 소르륵,소르륵..

호수님 한테 가버린다는것...

진짜로, 호수님까지 오셔서 이런말 다 하시니,

저는 인제 진짜로 혚압이 올라 갑니다..

정말 영 아주 만지기 싶어라..

무슨겐가 하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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