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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사람마다 다 틀리니깐 절대적이라는게 없긴하짐
이렇게 생각해봄 어떰?
가끔 어떤이들은 꼭 어떤이가 저러니 반감사는데
굳이 자신이 싫어하면서 글을 읽고 그거쓸이유가 뭔가?...이런..
난 아직도 이런마인드임
백명이 있는데 백명이 동일할수있는가?
안읽고 깔락뜀하면 사이버가 쌈이없음
닉보면 서로 알아보는데 ㅋㅋ
왜 읽고나서 그런말 하는지..
다 속 여문 성인들이
그래서 니 말도 공감은감
절대적인건 없는데..하면서..
어렵네 아직도 사이버란게...
누군간 진솔되게 놀고
누군가는 현실과 좀 다르게놀고
누군가는 극 반대로 놀고
저말때문에 나온말임다 내말은
사람이란게 한가지 성격만 가지고 사는게 아니라 한 사람은 여러가지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현실에서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때문에 일부 성격은 감추고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는 모습이 있고
온라인에서는 현실에서는 감추고 있던 모습을 나타낼수도 있고...
단순해서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보이던 모습이 점차 오프라인의 성격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
결국은 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인겁니다.
이말은 동의합니다.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싫거나 자기와 이념이 다른 사람의 글은 피하면 되지
굳이 싫어하는 사람의 글을 찾아가 읽고는 열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그게 안되는것도 사람의 성격이죠. ^^
공감합니다
동감과 공감은 다르지만 님댓에 공감합니다
여러가지 성격이 있을수도 있을거고
저처럼 한사이버에 오래 머물면 글쓰는게 편해서 이런저런글
가감없이 쓰는분 있을겁니다
신입분들은 아마 어케 글을 쓸까 살ㅊ닥 고민도 있을거구요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싶네요
사이버지만 특이성이 다 있길래
모이자는 여자로 따지면 친정 같은 경우랄까요?
내면에는 아마 이런게 녹아있는듯 합니다
여기서 내가 뭘적어도 다 이해하거나
넘어가 주겠지 하는..
이런심리가 제게 있는듯 합니다
좋은댓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