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회원들은 그냥 쏸러바..

改天一杯酒，一句话，그래서 这些事，好商量..

하지만 여자들은 또 다르짐..

청이님 왜서 문장을 지우셧는지..

좋은 문장이고 저도 잘 접수 하는 문장이엿는데..

거기에 저 아튼님이랑도 추천하면서 열성 올리셧잖아요?

보라빛추억님 플은 보지 못햇고,차이파이님은 정말 차가운 느낌드시고..



70년대에 비행기안에서 담배피우는게 정상 아니엿을가?

80년대에 뻐스안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하면 바보취급 받지 않앗을가?

현재 저의 문장이 좀 너무나 어떠 하다고 생각 드시겟지만,

이제 몇백년아니라,몇십년만 더 지나 보십시오..

저의 문장들은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

청이님이랑,아튼님이랑,보억님이랑,차이님이랑,

저를 생각해서 글 올린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그렇게 행배없거나,

그런쪽으로 가는 사람이 아닌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관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