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븐데 낮술하니..

김택312 | 2021.06.24 14:28:29 댓글: 4 조회: 14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1133
땀이 와늘 좔좔이짐..

땀이 너무 나서리 집이 홍수지는거 같단말임다..

지난번에 돈주고 뚜지게한 하수도 역할 잘 못함다..

노트를 높은데 놓구 타자하는게 눈봉사가 큰길건느는 식이짐,

힘들단말이..

그리구 울집에는 파리들두 알 콜중독에 들엇는지,

내 술마 먹으므 내옆에서 뱅뱅하짐..

내 여자하고는 만나서 모든걸 다 낸다 하지만,

파리들한테두 내 돈팔구 술줘야 되는가 ?

파리들하고는 아이지므 ..

근데 글쓰는 사이에 와늘 바키벌레까지 나와서 내 술잔 본단말이..

물컵하고 술컵 두개 잇는데,술 컵 바라보지므..

요새는 곤충들두 술맞으 알아가지구 대새란데..

근데 낮술은 먹으므 영 취하고 아이먹으므 영 생각 난단말이..

취하지 말자는 생각이 비온뒤에 대나무 처럼,

즉 우후죽순처럼 막 생기는데 리론은 풍만 死啦, 현실은 곤난 死啦..

오늘두 낮술에서 헤염두 치고 술속도 하는 나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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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
맨인블랙 (♡.95.♡.19) - 2021/06/24 15:08:44

그래도 타자는 능숙하게 하네요 ㅋ ㅋ ㅋ

김택312 (♡.3.♡.98) - 2021/06/24 15:30:29

타자능숙하다고 평가 하시니,

정마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시길..

맨인블랙 (♡.95.♡.19) - 2021/06/24 15:39:40

祝你开心

김택312 (♡.3.♡.98) - 2021/06/24 15:42: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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