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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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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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23:23:47
조회: 295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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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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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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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20:02
잘보고 가요
ㅋㅋㅋ
잘보구 갑니다
울길 왜 울어요
오늘두 잘보구 갑니다
피부하나는 좋아보이네 ㅋㅋㅋㅋ
오늘두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포인트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