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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路难--락타의 꿈
시대의 변화와 문학적 대응--时代的变化与文学回应
담쟁이 여름을 만나다--盛夏的爬山虎
위쨔 말레예브-- 维嘉.马列耶夫在学校和家里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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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돈이 없슴다 나느 ㅠㅠㅠㅠ
새거 살 때누 쌔기 입을 같았는데 불편해서 어디ㅋㅋ
요새 시계랑 떨이로 다 팔았음다ㅋㅋㅋ
코트 이쁘네요 .
비운다는건 또 사려는
꼼수일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아임다ㅋㅋ언저누 아무 욕심도 없음닼
이건 둬도 입을거 같은데 아까워요 ㅎㅎ
첨에 반짝 입고 계속 보관만 하드라구요~
요새 2년이상 안 다친건 다 팔구 있어여ㅋㅋㅋㅋ
나는 낀을 매는건 저레 다 패스함다 ㅎㅎㅎ
ㅋㅋㅋㅋ나두 어저누 그램다하하하
비움은 필수 ㅋㅋ 그래야 또 새아이랑 만나져 하
비우니까 좋슴다ㅋㅋㅋㅋ 새아이는 노노~
미니멀 굿 ~~ 굿
재미붙여서 별거 다 팜다ㅋㅋㅋ막 선물받은 초채가매드 만원에 팔구~
이런 트렌치코트는 진짜 버버리나 20-30만짜리나 디자인상 별반차이 없는데. 비싸게 주고 사는 이유를 모르겠음. 글고 입을날도 일년에 한두번 입을가 말가
맞슴다 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서 몇번 못 입슴다,굳이 비싼거 살 필요 없슴다,겨울 옷은 그나마 오래오래 잘 입슴다~
비우는 재미 솔솔함다.
첨에는 어색햇는데 이젠 완전 선수댓음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