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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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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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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23 [단순잡담] 꿍쌰미~~와칭칭~~ |
Alexand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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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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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15 [단순잡담] 어제는 너무 |
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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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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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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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지살고기쪽이낫지 오째 배나오는지몰개
아오~ 먹을줄 모른다야
느끼한거조아하는매구나 또
댕댕이를 왜 먹어? 이 양심없은 인간아 ㅋㅋ
먹지마
양심은 너만 챙겨~
없다는거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룬~ 좋니??
각자취향 ㅋㅋ 어떤넘은 또 비게쪽으로조아하구
나두 가죽이 더 맛잇단말이지~
신기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그게 머 신기하기까지
구래서오늘은보신탕해쏘 ?
아이~ 멀어서 못가지..ㅋㅋ
요즘엔 염소고기로바꿧소 더 맛잇던데
염소?
한번두 못 먹어봣슴다
먹을만하던데 ㅋㅋㅋ 근데 머 이젠 고기라하면 질색 ㅠ
우리 또 담백한 지민이 개고기르 반가봐 하니?
보통 곱게 생긴 여자들이 개고기르 반가봐 하드라
여태 개고기르 아이 먹는 여친은 만나본적이 없어서 ㅋㅋ
근데 문제는 내 이제는 먹을거 같재타
ㅋㅋㅋ 맛잇는거르 참..애나구나
쓸때없이 그날에 조상이구 뭐이구 하는글으 보구
맞기나 맞는 말인지...
아,,그런 말 들으무 쫌 아쓸하겟슴다
그래서 딱 끊었다구? ㅋㅋ
그글으 본담부터는 아직까지는 못 먹엇다
이제 아버지하구 물어보구
먹어두 이럽다무 먹갯다
하하~ 그래쇼 그럼~
안먹어서 몰겠음다 ㅎㅎ
저런거먹어야힘으빵빵씀다 ㅋㅋㅋ
그힘으 어디다 써랑까 ㅋㅋ
하 알문서 ㅋㅋㅋ
모른단데, 물들이지 마쇼! ㅋㅋ
ㅋㅋㅋㅋ전혀? 입에 대지도 않슴까
에 입에안댐다 그외에도 많음다
멸치부터시작해서 ㅎㅎ 나군내 내보그 맨날 싸구려 입이람다 흠
멸치는원래안대구 ㅋㅋㅋ 난 막 연길잇을때 대지고기두먹지말랫슴다ㅏㅏㅏㅏ
악내미드 멸치 안먹는다그? ㅋㅋ
안먹는게아니구 못 먹슴다 ㅋㅋㅋ 조개 새우 이런것두 젤 좋은것들을
알러지 있응가?아님 그냥 내처럼 안먹음까?
에?? 멸치?? 그건 왜 못먹슴다???
생선 안먹음다
첫째는 비린내싫고 물고기들이 눈으뜨고 죽은게
납득이 안되고 다리 대신 지느러미 있는게 싫고
이래저래 싫음다 ㅎㅎ
와아~~~ 진짜 이건 생각도 못한 답변임다..
완전 여자여자하잼다?
썅당낸에는 여자여자했는데
인젠 완라 임다 해해
하하하 썅땅낸이래...
그래 내또 오징어 낙지 쭈꾸미는 먹고 그외를 또
안먹는단말임다 근게 내사춘동생왈.
물고기들이 너를 더 무섭아하고 오징어랑 다리 글케 많은게 더 징그럽잰니 하덤다 ㅋㅋ
하하하 어째 이리 웃긴다구??
皮带肉 최고지..
그런데 개고기라 하면,
담백한 살고기와 고소한 껍질..
선택하라므 정말 망설이게 되네..
둘다 맛잇어서..
ㅋㅋㅋㅋㅋ그게 또 머라고 망설여지기까지
둘중에서야 가죽이 낫다
그러티~ 사람들이 먹을줄 모른단데~ ㅋㅋㅋ
그런거 왜 물어보니. 개고기 좋아하니?
완전 잘 먹지~ 사주오
사는 건 문제 델게 없다.
그럼 머이 문제데글래?
어제갓을때 얻어먹어야지 ㅋㅋㅋ 참나
사준대야 가지~ 허망 갓다가 밥두 못얻어먹으무 어찌능가 ㅋㅋㅋ
여자들이 똥담이 없고 겁이 많다는게지.
똥댐같은 소리~ 이따 대림 오우~ 개탕 한사발 하구 내려가오
대림역몇번출구감 됨까?ㅋㅋ
정확히느 모르겠는데, 12번출구서 일단 만나기쇼 ㅋㅋㅋ
아내자격증시험칠때 대림역이엿는데 ㅋㅋㅋ 몇번이엿지 6번?
기달기셔 내 연지곤지랑 발르그
대림에사는가 ㅋㅋㅋ 와나 엣날 대림 안좋은 추억이 잇지 또 ㅠ
썰으 풀어보오~ ㅋㅋ
믹궁기처럼 꽃화분같은거사야는데 어디어딘지몰라서 택시탄게 ㅋㅋㅋ 서대문까지 갓소 화분하나사러
그런거 그렇게 이해하무 아이 되오
파릇한 새기들이 거무틱틱한 아저씨들까 무시레 같이 밥먹갰소
똥담이 없고 겁이 많은게 아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누 이따 대림오겠슴까?
매짠 머슴아 있늬? ㅎ
내족카 젤 나이많은게 내보다한살어림 ㅋㅋㅋ 난 동무네 다 애기돼보이오
그족카는 내보구 자꾸 옵빠래 ㅋㅋ 삼촌이래도
그타구? 그래서 악남이 돔무는 몇짤?
그게 그게요. 젊은 아들이였음 올 같소?
당연한거 물어보구 그램둥
노노~ 다 핑게 ㅋㅋ
ㅋㅋㅋㅋ 설버두 방법이 없소
남자들두 나이 먹음 눅거리요 ㅎㅎ
아니.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낸저~ 남잔 40부터 시작이요
글썼다하면 플이 무성하구나 ㅋㅋㅋㅋ
나누 껍질 안먹어~ 징그러워~
난 대지 껍데기 맞들였는데 쥑이덤다 해해
대지 껍대기는 나두 또 먹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내 방이 시원한가부다~
딱 싫으면 어쩔수 없지만, 조금씩 시도해봐~ 쫄깃하고 고소해~ ㅋㅋㅋ
나두 그늘에서 좀 쉬다 가야징~
언제 먹으러 가면 눈감고 맛보지므 ㅋㅋ
ㅋㅋㅋㅋ 눈감고 코막고~
나도 저 위에느 이제 못삐갯다야 ㅋㅋㅋ
76개째 플 ㅋㅋㅋ 놀랍슴다
아~ 나도 내 방에 놀라메 들어왔슴다 ㅋㅋ
주인보다 손님들이 신나보여서 다행이긴 함다~
ㅋㅋㅋ 아재 개고기르 먹는다구? 레알?
또요랜다 ㅋㅋㅋ 얌전빼문서 하
ㅋㅋㅋㅋㅋ레알임다 어째!!
그 맛있는거 아이묵는다고??
아 ㅋㅋㅋ 내 옛날에 내동미 개탕 따뽀해온거 뜯엇는데 냄새마 맡앗는데 나두 모르게 욱욱햇다가 써거 욕먹엇슴다 ㅋㅋ
내 육심되는해에 밥한끼사갯소 ㅋㅋㅋ 이동무들이 이게 그냥 확
내후년?? ㅋㅋㅋㅋ
그때무 오십이구 ㅋㅋㅋ 아 그 정마야 못살게구네
거 정말 개탕맛이 잃어지게서리~ ㅉㅉ
ㅋㅋㅋ 내동미두 이랩데다 옆에서 시터리한다구
보기보다 비위약하네 ㅋㅋㅋ 아들은 오찌봣소? 하하하
아니 ㅋㅋㅋㅋ 아들 보는거랑 개고기랑 무슨 연관성이 잇슴다? 하하하
거좀느낌상 그런거 ㅋㅋㅋ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