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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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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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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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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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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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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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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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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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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23 [단순잡담] 꿍쌰미~~와칭칭~~ |
Alexand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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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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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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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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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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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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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7-17 |
0 |
1470 |
그러고 보면 자대털이 먼저 다 빠지고,
머리가 대머리 되는것 같기도 하고..
대머리된 량반들의 의견 듣고 싶은데,
대머리된걸 창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가 싶네..
말이 없는걸 보면..
그보다 난 배뿍에 털이나 먼저 빠졋으면..
난 이상하게 배뿍에도 털이 자라서리..
특히 여름이므 배뿍이 어찌나 더운지..
미용원에 가서 다 미쇼 ~ 뺀들뺀들하게 ㅎㅎ
신비님,저는 여자 아닙니다..
여자는 자대랑 털이 없으면 깔끔하고 보기 좋지만,
남자들은 배뿍에 털이 없어도,자대랑엔 털이 잇어야 함다..
자대털이 절루 달아나서 속상한데,미용원가서 레이저랑 해라고..
신비님, 너무 합니다..
이 더운날에 더위를 더 먹을것 같습니다..
ㅋㅋ ㅋ 잘못햇슴다
밀고 레이저로 지지고 하면 깨끗해져요
가신다더니 또 여기서 이러고잇슴가? 하여튼 이런개그는 웃겻슴다 ㅋㅋㅋ
가자한게 너무 더분것보다도, 오늘 일요일이여서리..
예수란 사람도 일요일엔 논다는데 나라고 일할게 없지므..
적어도 낮에는 놀고,밤이면 또 일하고..
청이님은 늦잠 자셧나?
인제야 등장이시네..
나 요즘에 좀 바뻐요
깐궁하느라 주말에도 집 못가고 진을 치고 몇시간씩 앉아잇슴다.
김택님이 히마스기데쇼? 하니까
나도 티를 좀 내봐야징 ㅋㅋㅋ
干嘛跟自己的身体过不去啊,借酒消愁하는 분인거 같은데
몸은 우리가 대하는대로 갚아준단데 ㅜㅜ
그죠
술은 정말 절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에디17님 플보면 제가 절루 저를 학대하는거 같은데..
그거 아니라,저 자대털들이 절루 막 달아난단말이..
내 무슨 정신이 나갓다고 절루 자기 자대털 뽑을가?
데기 아픈데..
그건 그렇다 하고, 청이님은 또 무슨 술소리가 나오시는지..
참..
내가 혼낮술 너무 한건 사실이지만,
자대털하고는 상관없는데..
혼자 털 뽑던지 말던지 제가 말하는건 술입니다 ㅜㅜ
청이님도 제가 술을 말하는것을 알아 들어시고 플 달았구요
그냥 좋은 뜻에서 술은 적당히가 좋다는겁니다^^
이재야 잘 알앗습니다..
낮술 너무 취합니다..
좋은뜻 감사하게 받겟습니다..
고마운 분이시네..
모이자에 주정배 몇이 잇잖음가
며칠 안보이면 좀 걱정되요
나도 아줌마 다돼서 로파심이 이만저만 아닌같음 이럼 안되는데 허얼~
로파청이..
이담부터 이렇게 부를게요..
난 술마시면 그것도 취할가 하면 히칠히칠 하면서,
여기 모이자에 온단 말입니다..
모이자에서 저를 보지 못할적이면 ,
김택이 일이 많아서 사업하는 그때라고 생각 하시길..
모이자등에 최고로 9년 넘게 보지 않앗으니..
일이 많으면 그렇게 되드란 말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래일이 잇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