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02:34

그래서, 새 아파트 사시라고 했니?

아톰다리개튼튼 (♡.208.♡.117) - 2021/07/14 20:07:28

알아서 해라구 했슴다
아마 낡은집중에 큰집으 팔아서 그돈을루 원래꺼보다 좀작은 새집으 살거같슴다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09:22

내 물음은 그기 아이고,
시어머님 모시고 잘 살 자신이 있나 이말이다.

아톰다리개튼튼 (♡.208.♡.117) - 2021/07/14 20:11:47

집이 가차븐데머 왔다갔다하무데지 같이 왜살자구하겠슴까 피곤하게 ㅋㅋ
오히려 내가 같이 살자구 할까바 무세바할지도 ㅋㅋㅋㅋㅋㅋ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17:38

혹시, 나중에 같이 살더라도 김치전은 절대...

톰미는 시집 가기전에 요리 학원에 가야되 ㅋㅋㅋ

아톰다리개튼튼 (♡.208.♡.117) - 2021/07/14 20:18:42

방학동안에 연습으 쌔기할께 거정마야 ㅋㅋㅋㅋ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06:07

혹시...꼰ㄷ? 아,아입니다.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08:06

그니깐요,
튼트이녀석 예비시어머님께서는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ㅎ

아톰다리개튼튼 (♡.208.♡.117) - 2021/07/14 20:09:55

봐주시겠다하무 유쳔들갈때까지 용돈드리면서 신세 좀 져야지무
못볼거같다하무 보모르 쓰던지 해야하구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14:22

뭐? 용돈??
아쇡히, 시부모님이 무슨 심부럼꾼이니?
요즘 애들...ㅉㅉㅉ...

아톰다리개튼튼 (♡.208.♡.117) - 2021/07/14 20:17:59

갬 1전두 드리지말구 애르 맡겨람까 ㅋㅋㅋㅋ
글타구 애바주는돈이라구 딱집어 말하면서 드리는것두 정없어보이구
걍 용돈이라는 핑계르대구 드릴라구 혼자 생각중임다 ㅋㅋ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21:54

쥐꼬리급여 받는 녀석이 생각은 우렁차다 ㅋ

아톰다리개튼튼 (♡.208.♡.117) - 2021/07/14 20:23:10

남친이 정시없이 벌어야지 그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22:46

아니,
박시는 22살때도 잘 하지 않았소.ㅎ

난 그때 주방에 들어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알람선생 (♡.16.♡.123) - 2021/07/14 20:27:01

허허...허허허...

그거 정말 메마르게 웃으메서리

자랑스럽소 허허허허

그게 머 어때서?
동무느 그래 22세에 학교르 안다니구
주방에 붙어 살았는가?

오빠라 부르오. 띠동갑 차이나드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