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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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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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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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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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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명절때면 돈두 가져오고 ..나를 보면 형부님 하면서 항상 공손하고
그러면 나두 곱다 하지....술먹자해두 형님 내 술 못먹소....
형님 .고생만ㅅㅎ소 하메 ... 개솔치무 ....그냥 바로 욕지걸 나가지무...
간사한 인간들 너무 많이 봐소.
면상두 못까는 떳떳하지 못한 개시바뇬들이 말이 더 많소 ...
오오....재수없어서. 낯판때기 뚜찐 햇소 ???
정시벵재 다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오/빠는 항상 요렇잖아...
감정기복이 심하고 . 느낌이 잇지
연금이 말 잘햇소
면상도 못까는것들이 뒤에서 구라나 깐단데
원래 술상에서 마신느 속도가 빠른사람은 말을 적게함다.
ㅋㅋㅋ 아하 ..어중간한 호프집에 갈바에는 그냥 빠에 가고 말죠.
시끄러운 음악에 누구도 말을 안하게요 ...ㅎㅎㅎ
일단 장가부터~ㅋㅋㅋ
시집간거 출세아니다..````
장가가는것두 별거 아니구...
어떤사람이랑 .어떤 분위기로 살아가냐가 중요하지
뭐 ....결혼은 필수 아니고 선택이지 .ㅋㅋㅋ 오랫만 ...
장가부터 가야 상대방부모르 모시던지 말던지 하니깐 하는말이지 시집간거 출세라구 한 말이니 그게? ㅋㅋㅋㅋ
야아..... 시간문제다.
요즘은 길바닥에 멀정하게 걸어댕기는 기집은 다 고바 보이기 시작한다.
감방에서 금방 풀려나온 사람마냥.ㅎㅎㅎ 이건 위험한 신호인데.....
어느날인가 내가 자신을 속이고 타협할가봐 걱정이다....
이해 못했구나 ㅡㅡ;
댔다 니 알아서살아 ㅋㅋㅋㅋ
니 오늘 말이 좀 만타..... 자라...
무리하지말구....
왜 어거지로 짝짓어서 같이 사냐고 / 피곤하게스리...
영혼이 골인되지 않는 사랑은 굳이 필요성이 없다는거요 .ㅎㅎ